안양에 사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서울대 관악수목원. 오랫동안 ‘비밀의 숲’이라 불리며 출입이 제한되던 곳이죠.
그곳이 오는 2025년 11월, 새 이름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시민들에게 전면 무료 개방됩니다! 🌿
무려 58년 만에 열리는 거라 기대감이 정말 크네요.

🌳 드디어 공개되는 ‘비밀의 숲’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1967년, 안양 예술공원 근처에 만들어진 뒤 연구와 교육 목적으로만 운영되며 일반인들은 들어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늘 울타리 너머로만 바라보던 ‘숲길’이 있었는데, 이제 직접 걸어볼 수 있게 된 거죠.
총 1,550헥타르 중 안양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면적은 90헥타르(약 27만 평).
숲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니, 한 번 방문하면 하루가 훌쩍 갈 듯합니다.

🗓️ 개방 정보 한눈에 보기
- 개방 시기: 2025년 11월부터 상시 개방
- 운영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 입장료: 무료 (예약 필요 없음)
🚗 주차
- 수목원 내부 주차는 불가
- 예술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 1시간 1,000원 / 2시간 3,400원 / 3시간 7,000원

🚌 대중교통
- 안양역(1호선) → 마을버스 2번
- 관악역(1호선) → 버스 5-2, 6-2번
👉 서울 도심에서도 대중교통만으로 쉽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 즐길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안양수목원은 단순히 ‘산책길’이 아니에요. 열리면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도 준비된다고 해요.
- 숲 해설 & 산림 치유 프로그램
- 목공 체험, 유아숲 놀이 등 가족 단위 체험
-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환경·생태 교육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오기 딱 좋겠죠? 👨👩👧👦
🍁 가을 단풍부터 사계절 풍경까지
무엇보다 설레는 건, 58년간 가려져 있던 숲길을 드디어 걸을 수 있다는 사실!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숲길을, 겨울에는 고즈넉한 풍경을, 봄과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을 즐길 수 있어요.
특히 개방 첫해에는 기념 행사와 계절별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거라고 합니다.

✨ 여행자 Tip
- 도시 근교에서 힐링과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
- 돗자리, 음식물, 반려동물은 반입 금지이니 참고하세요.
- 주말보다는 평일 오전 방문이 더 여유로울 듯합니다.
🧡 마무리
이제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더 이상 비밀의 숲이 아닙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시민의 숲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2025년 11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아마 안양의 새로운 핫플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
강원도 두타산: 신선이 머문 ‘한국의 장가계’ 절경 트레킹 완벽 가이드
강원도 두타산: 신선이 머문 ‘한국의 장가계’ 절경 트레킹 완벽 가이드
두타산은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한 해발 1,353m의 태백산맥 동단부 명산입니다. ‘두타’라는 이름은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수행에 정진하라는 뜻을 담고 있어, 예로부터 삼척 지역
the-t.tistory.com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 월미바다열차 완벽 가이드: 운행코스, 명소, 즐기는 법 (0) | 2025.09.27 |
|---|---|
| 아산 외암민속마을 여행 가이드 – 500년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역사와 축제의 공간 (3) | 2025.09.25 |
| 경주읍성 여행 가이드: 조선시대와 항일문의 역사 속으로 (0) | 2025.09.03 |
| 삼척해수욕장,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3) | 2025.07.13 |
| 강원도 두타산: 신선이 머문 ‘한국의 장가계’ 절경 트레킹 완벽 가이드 (5) | 202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