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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깨비 전설 따라 걷는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야간 개장 소식

by 더타이 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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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고 하늘 푸른 동해의 여름밤, 이제는 낮보다 더 짜릿한 경험이 기다립니다.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올해 여름 야간 개장을 시작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도깨비 전설’을 테마로 한 이 특별한 공간은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와 스카이사이클 등 이색 체험이 가능한 명소로, 어두운 밤하늘 아래 동해의 푸른 바다를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합니다.

이번 야간 개장은 단순한 연장 운영이 아닌, 밤에만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색다른 동해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야간 개장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야간 개장

목차 보기
  1.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여름밤을 수놓다
  2. 도깨비 전설이 살아 숨 쉬는 환상적인 테마파크
  3. 스카이워크·사이클·슬라이드…체험형 명소의 진수
  4. 도째비골 야간 개장 일정 및 입장 정보
  5. 도째비페스타, 여름 축제의 절정
  6. 바다 위 산책로에서 만나는 동해의 밤

1.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여름밤을 수놓다

여름밤의 더위를 잊게 해줄 특별한 명소,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다시금 야간 개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한국관광 100선에 4년 연속 선정된 이곳은 2025년 6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주말 및 주중 일정에 맞춰 야간 개장을 진행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해가 진 뒤에도 하늘과 바다를 잇는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낮과는 또 다른 매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도깨비 전설이 깃든 여름밤의 여정을 경험해보세요.

2. 도깨비 전설이 살아 숨 쉬는 환상적인 테마파크

‘도째비골’은 원래 재해위험지역이었으나, 지역 고유의 도깨비 설화를 활용해 전설과 자연이 공존하는 테마파크로 탈바꿈한 공간입니다. 이곳의 ‘도째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강원도 방언으로, 과거 비 오는 밤에 푸른빛이 어른거리던 신비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도째비골 해랑 전망대
도째비골 해랑 전망대

바다를 끼고 조성된 길 곳곳에는 도깨비 조형물과 테마존이 설치돼 있어 걷는 내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처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이야기와 감성이 깃든 공간이기에 도째비골은 더욱 특별한 장소로 기억됩니다.

3. 스카이워크·사이클·슬라이드…체험형 명소의 진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백미는 단연 ‘하늘산책로’입니다. 해발 59m 높이의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에서는 발아래 펼쳐진 동해 바다를 내려다보며 걷는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사이클
스카이워크·사이클

또한 ‘스카이사이클’은 하늘을 달리는 듯한 자전거 체험으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자이언트슬라이드’는 대형 미끄럼틀로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이들 체험시설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되며, 날씨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됩니다.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 체험형 명소들을 놓치지 마세요.

4. 도째비골 야간 개장 일정 및 입장 정보

2025년 야간 개장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6월 6일 ~ 7월 5일: 매주 금·토요일
- 7월 11일 ~ 8월 23일: 매주 화~일요일 (주 6일 운영)

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
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9시이며, 하절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2,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체험시설은 별도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 스카이사이클: 15,000원
- 자이언트슬라이드: 3,000원
묵호등대와 수변공원 인근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차량 접근도 편리합니다.

5. 도째비페스타, 여름 축제의 절정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묵호항 여객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는 ‘도째비페스타’가 개최됩니다. 도깨비 콘셉트를 활용한 이 축제에서는 이색 퍼포먼스와 공연이 펼쳐지며, 도째비골의 이야기에 생명력을 더합니다. 야간 개장과 맞물려 열리는 이 축제는 동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가득한 도째비페스타는 동해 여름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6. 바다 위 산책로에서 만나는 동해의 밤

탁 트인 바다와 푸른 밤하늘, 그리고 전설을 간직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단순한 전망대를 넘어선 이야기 속 산책로입니다. 발아래로 펼쳐지는 동해의 물결, 조명으로 수놓아진 하늘산책로는 마치 꿈속을 걷는 듯한 감성을 전해줍니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간직한 야경 속에서 ‘도깨비의 마을’을 걷다 보면, 여름밤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여름, 일상의 답답함을 벗어나 동해 묵호의 도째비골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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